![]()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드디어 홈페이지를 오픈합니다
HIT 1314 / 역량개발연구소 / 2007-03-29
안녕하십니까? 역량개발연구소의 정은실 최학수입니다.
오랜 시간을 쏟아서, 역량개발연구소의 홈페이지를 오픈했습니다.
천천히 참 많이 생각하면서 집 한 채를 지었습니다.
그리고 아직 집 구석구석을 텅텅 비워 놓았습니다.
하지만 한 줄 한 줄 채워갈 생각에 즐겁습니다.
가지고 있던 먼지 묻은 세간살이들을 다 꺼내놓고 먼지를 털면서
쓸만한 물건들은 다시 어울리는 자리로 넣고,
아쉬움은 있지만 과감히 버릴 것은 버려가며
완전히 대청소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집을 짓는 모습도, 청소를 하는 모습도, 참 이제까지의 저희들의 성격을 많이
닮았습니다.
앞으로 정돈해갈 기존의 내용들과, 새롭게 담아갈 내용들은,
최근 저희들에게 일어났고 일어나고 있는 많은 변화의 모습들을 담아갈 것입니다.
그 과정 중에 여러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신 속에서 가장 아름다운 씨앗들을 발견해내고,
그 씨앗을 아름답게 키워내어, 아름드리나무가 되고 숲을 이루어,
많은 사람들을 보듬을 수 있는 행복한 숲이 되기를 원하는 분들과
저희들의 역량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