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HIT 305 / 일취월장 / 2011-08-04
여주님 교산님 안녕하세요.
저 일취월장입니다.
닉네임으로 하면 아실까 모르겠네요.
메일 드릴까 하다가
오랜만에(?) 사이트에 글 남겨 봅니다.
생각숲편지 내용을 보고서는 또 많은 생각이 듭니다.
4월의 첫날 방문 드리고는 4개월이 넘게 지났습니다.
8월 여름 휴가철이 되고 업무의 여유가 생기니
지난 7월에 방문드리기로 했던 것이 생각납니다만
도와주시고 지지해주신 것에 비해 행동으로 열심히 옮기지 않아
마음이 무거워집니다.
하지만 제가 믿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지금 경험하는 모든 것들이 나중에 제 안에 씨앗이 되어 언젠가는 자라날 것이라는...
실제로도 지난 4월 제 얘기를 들어주시고 생각을 깨우치게 도와주셨던 그 시간들이
제 안에 씨앗으로 남아 저는 지금도 매일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두 분 생각만으로도 의욕이 생기는 군요.
오늘도 열심히 살아보리라는 다짐을 다시 한 번 해봅니다.
더운 여름에 건강 조심하시고
조만간 찾아뵙겠습니다.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